3단계 · 장례 1일차 ~ 3일차
장례 3일 — 빈소부터 발인까지
전통적인 3일장은 임종한 날을 1일차로 보고 사흘에 걸쳐 진행됩니다. 정해진 큰 흐름이 있어, 그 안에서 가족은 차례로 고인을 보내드리게 됩니다.
슬픔 속에서도 절차가 이어지지만, 어떤 날에 무엇이 진행되는지 미리 알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사흘의 흐름입니다.
이 단계 체크리스트
하나씩 펼쳐 확인하세요. 순서가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위에서부터 챙기면 자연스럽습니다.
11일차 — 빈소 차림과 염습 준비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을 모신 뒤 조문을 받기 시작합니다. 고인을 정갈히 모시는 염습이 이 무렵 이뤄지며, 가족은 상복을 갖춰 입고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22일차 — 입관과 조문
고인을 관에 모시는 입관이 진행되고, 가족이 마지막으로 고인을 뵙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날 조문이 가장 활발하며, 가족은 문상을 받고 함께 고인을 기립니다.
33일차 — 발인·화장·안치
발인으로 고인을 모시고 나와 화장장 또는 장지로 향합니다. 화장 후에는 봉안시설이나 자연장지 등 정해둔 곳에 모십니다. 사흘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날입니다.
4비용 항목 점검 — 빈소·음식·의전
사흘 동안 발생하는 비용은 크게 빈소 사용료, 조문객 음식(한상차림), 그리고 염습·제단·차량 같은 의전으로 나뉩니다. 어떤 항목이 어디서 드는지 알면 영수증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흘 동안 비용이 어디서 드는지
장례 비용은 크게 식장에 내는 몫(빈소·안치·음식)과 의전에 드는 몫(염습·제단·인력·차량·관·수의)으로 나뉩니다. 식장 몫은 규모를 정할 때 거의 결정되고, 의전 몫은 등급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상차림 음식은 조문 규모에 비례하므로, 빈소 규모를 가족에 맞게 정하면 음식 비용도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항목별 시세와 추정 비용을 미리 살펴두면 사흘간 제시받는 금액을 차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 4단계
장례 후 행정 — 남은 절차 정리하기
사망신고부터 안심상속 원스톱, 유족연금, 49재와 봉안·자연장까지. 장례 뒤에도 챙길 일이 남습니다.
장례 3일 단계
절차 중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장례를 치르는 사흘 동안 절차나 비용에서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언제든 상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일장은 정확히 며칠에 걸쳐 진행되나요?
임종한 날을 1일차로 보아 사흘에 걸쳐 진행됩니다. 1일차에 빈소를 차리고, 2일차에 입관과 조문이 이뤄지며, 3일차에 발인과 화장·안치로 마무리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장례 비용은 어떤 항목으로 나뉘나요?
크게 식장에 내는 빈소·안치·음식과, 의전에 드는 염습·제단·인력·차량·관·수의로 나뉩니다. 식장 몫은 규모를 정할 때, 의전 몫은 등급을 고를 때 정해집니다. 항목별 시세는 지역 비용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