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 뜻과 초상집 예절 초상났을 때 가족이 처음 할 일과 첫날 드는 비용

초상은 사람이 돌아가신 뒤 장례를 마칠 때까지 치르는 일을 말합니다. 초상났다, 초상집에 다녀왔다처럼 쓰는데, 갑자기 초상을 맞은 가족은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첫 몇 시간을 가장 막막하게 보냅니다.
이 글은 초상의 뜻과 쓰임, 돌아가신 직후 가족이 처음 할 일, 장례 첫날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는 절차, 첫날 바로 생기는 비용, 초상집을 찾는 조문객이 지킬 예절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요점
- 초상은 돌아가신 뒤 장례를 마칠 때까지의 일을 뜻합니다.
- 가족이 처음 할 일은 사망 확인과 사망진단서, 장례식장 정하기입니다.
- 장례 첫날에는 운구, 수시, 안치, 빈소 설치, 부고가 이어집니다.
- 첫날부터 이송비, 안치료, 빈소 사용료가 계산되기 시작합니다.
뜻과 쓰임
초상 뜻과 초상집이라는 말
초상은 처음 초에 죽을 상을 써서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르기까지의 일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초상났다는 말은 집안에 사람이 돌아가셨다는 뜻이고, 초상집은 장례를 치르고 있는 집을 말합니다.
전통 상례에서 초상의 자리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장사정보마당은 전통 장례 절차를 초종, 습, 소렴, 대렴, 성복, 발인, 급묘, 우제 순서로 소개합니다. 초상은 이 가운데 임종부터 장례를 마치기까지의 앞부분을 넓게 가리키는 말로 쓰입니다.
초상과 상중의 차이
초상은 장례 기간을 가리키고, 상중은 장례 뒤 탈상까지 상을 입고 있는 기간을 포함합니다. 장례가 끝난 집에 대해서는 초상집보다 상중이라는 말을 씁니다.
처음 할 일
초상났을 때 가족이 처음 할 일
돌아가신 장소에 따라 처음 할 일이 조금 다릅니다. 병원에서는 의료진이 사망을 확인하고, 집에서는 신고를 거쳐 검안을 받아야 합니다.
사망 확인과 서류
병원에서는 사망진단서를 받습니다. 집에서 돌아가셨다면 119나 112에 알리고 검안 뒤 시체검안서를 받습니다.
장례식장 정하기
돌아가신 병원의 장례식장을 쓸지 다른 곳으로 모실지 정합니다.
이송
장례식장 차량이나 상조회사를 불러 고인을 모십니다.
가족 연락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알리고 상주를 정합니다.
장례 방식 의논
화장인지 매장인지, 장례 기간과 규모를 가족과 정합니다.
사망진단서는 넉넉히
사망진단서는 사망신고, 화장 예약, 보험 청구에 두루 쓰입니다. 처음 발급할 때 필요한 통수를 생각해 몇 통 함께 받아 두면 다시 병원에 갈 일이 줄어듭니다.
장례 첫날 절차
초상 첫날 장례식장에서 하는 일
장사정보마당이 소개하는 장례식장 장례 절차에서 첫날은 운구, 수시, 고인 안치, 빈소 설치, 부고, 상식과 제사상 순서로 진행됩니다. 둘째 날 염습과 입관을 하고 셋째 날 발인을 하는 3일장이 지금의 기본 일정입니다.
| 날짜 | 주요 절차 | 가족이 할 일 |
|---|---|---|
| 첫날 | 운구, 수시, 안치, 빈소 설치, 부고 | 장례식장 계약, 부고장 보내기, 영정사진 고르기 |
| 둘째 날 | 염습, 입관, 성복 | 입관 참석, 상복 입기, 조문객 맞이 |
| 셋째 날 | 발인, 화장 또는 매장 | 정산, 장지 이동 |
수시는 장례지도사가 합니다
수시는 돌아가신 직후 고인의 몸을 바르게 하는 일입니다. 요즘은 장례식장이나 상조회사의 장례지도사가 맡아 하므로 가족이 직접 할 일은 많지 않습니다.
화장은 24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장사법에 따라 화장과 매장은 사망한 때부터 24시간이 지나야 할 수 있습니다. 첫날 화장장을 예약할 때 이 시간을 기준으로 발인 시각을 잡습니다.
첫날 비용
초상 첫날 바로 생기는 비용
장례비는 대부분 발인 날 한꺼번에 정산하지만, 계산이 시작되는 시점은 첫날입니다. 첫날 정하는 것이 전체 비용을 크게 좌우합니다.
- 이송비 : 병원이나 집에서 장례식장까지 고인을 모시는 비용으로, 거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안치료 : 고인을 냉장 안치실에 모시는 비용으로 하루 단위로 계산됩니다
- 빈소 사용료 : 빈소를 차린 때부터 계산되며 빈소 크기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 제단과 영정 : 제단 꽃장식과 영정사진 준비 비용입니다
초상집 예절
초상집을 찾는 조문객 예절
초상집을 찾을 때는 가족이 경황이 없다는 점을 먼저 헤아려야 합니다. 첫날은 빈소가 막 차려지는 때라 가까운 가족과 친척 위주로 찾고, 지인은 둘째 날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차림과 인사
검은색이나 짙은 색 옷을 입고, 화려한 장신구는 뺍니다. 상주에게는 긴 말보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같은 짧은 인사가 좋고, 돌아가신 이유를 자세히 묻지 않습니다.
부의금과 머무는 시간
부의금은 흰 봉투에 넣어 접수대에 내고 방명록에 이름을 적습니다. 식사를 권하면 간단히 들되 오래 머물지 않고, 상주가 다른 조문객을 맞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초상은 준비 없이 맞는 경우가 많아 첫날 몇 시간의 결정이 장례 전체를 좌우합니다. 처음 할 일의 순서와 첫날 생기는 비용 항목을 알고 있으면 덜 흔들립니다. 장례 기간 전체 비용은 장례비용연구소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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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초상과 상중은 같은 말인가요? +
초상이 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
초상집에 갈 때 무엇을 챙기나요? +
장례 첫날에도 돈을 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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